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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트랙터 품앗이 무안군운동본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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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19  11:3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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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트랙터 품앗이 무안군운동본부 추진

남북평화 구축·농업살리기 운동 전개 계획

 

   
 

통일트랙터 품앗이 무안군운동본부 구성이 추진된다. 통일트랙터 품앗이 무안군운동본부 구성 추진위원회는 지난 14일 오후 3시 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통일 트랙터 품앗이 무안군운동본부’ 결성을 위한 연석회의를 열었다.

명예공동위원장으로 서삼석 국회의원, 김산 군수, 박민서 목포대총장, 이정운 무안군의회의장, 정재철 무안교육장 등이 참여해 트랙터 마련 기금마련에 나선다.

운동본부는 '통일농기계 품앗이 사업을 통한 평화·통일 구축'과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만들기 방안 마련'을 향후 활동계획으로 제시했다.

운동본부는 "정지선을 넘어 통일트랙터가 금강산에 갈 수 있다면 대북제재가 무력화되는 신호탄이 될 것이다"면서 "대북제재 해제, 종전선언, 평화협정에 대한 8000만 남북·해외동포 모두의 염원을 실천을 통해 보여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남북관계의 획기적 개선도, 새로운 북미관계 수립도 아직 요원하다"며 "정부는 민간 차원의 교류 협력을 적극 권장하고 보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농업의 다원적·공익적 가치를 농민에게 사회적으로 보상해야 한다"면서 "농업·농촌 정책을 혁신해 농민수당을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운동본부는 "쌀값 안정과 유지는 전국 최대 양곡 지역인 광주·전남지역 농업의 기틀을 지키는 일이다"면서 "난 13년간 쌀 목표 가격은 고작 10.6% 인상하는데 그친만큼 현재 120~200원인 밥 한 공기 값을 300원으로 현실화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운동본부는 앞으로 지역에서 총 6억 상당의 통일트랙터 15대를 구입할 돈을 모금하며, 대북제재 해제를 위한 홍보를 통해 평화·통일 구축을 염원하는 여론을 조성한다.

또 농민수당 도입을 위한 지역 별 토론회와 조례 제정운동을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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