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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탄 출신 최용주 회장, 음덕양보의 손길 ‘훈훈’
무안군민신문  |  news19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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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11  10: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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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탄 출신 최용주 회장, 음덕양보의 손길 ‘훈훈’(박스)

장학사업과 다문화가족 후원 등 꾸준한 봉사활동
“앞으로도 우리사회 한줌 밀알의 역할 다할 터”
 
 
   
 
 
우리 사회 소외계층과 불우한 어린이들에게 음덕양보의 손길을 내밀며 꾸준한 사랑을 전파하는 사람이 있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화제의 인물은 무안군 몽탄면 출신으로 현재 전남도 가축인공수정사협회를 이끌고 있는 최용주 회장.
최 회장은 무안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해 꾸준히 협찬을 하고 있으며 한국어린이보호재단 후원회장을 무려 15년째 맡아 후원의 손길을 뻗치고 있다.
무안군에서는 어려운 곳에 언제나 최용주 회장이 있을 정도로 다방면으로 활동을 하고 있어 선(善)의 천사로 불리우며 회자되고 있다.
그는 몽탄중, 무안중, 일로여중 등에 10여년째 장학사업을 전개하는가 하면, 무안승달장학회 이사를 맡아 학생들에게 희망의 꿈을 심어주고 있다.
대한민국 정부는 이런 최 회장의 공로를 인정해 군수 상 2회, 전남도지사 상 2회, 농식품 장관상과 행자부 장관상 각각 1회 등 상장을 수여해 그의 공을 기리고 있다.
중국 출신 한 다문화 가족은 무안군과 사회의 협찬 등을 통해 지원받은 지원금으로 우리가락 전통 무용, 방송댄스 공연과 국적별로 팀을 이룬 명랑운동회 등을 통해 서로 다른 문화를 가진 다문화 가족들이 소통하고 이해하는 화합의 장이 되고 있다고 했다.
무안군 관계자도 “다문화 가족들도 우리 지역에 뿌리내린 한 가족이고 친구이며 소중한 이웃이다”면서 “다문화 가족들이 지역의 당당한 구성원으로서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과 다양한 정책 등이 필요하며 아직도 온정의 손길이 많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손을 내저으며 인터뷰를 극구 사양한 최 회장은 “예전보다는 잘 산다고 하지만 아직도 우리 사회에는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 너무 많고 심지어 돈이 없어 학교까지 포기한 사례를 왕왕 봐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손길을 내밀게 됐다”며 “앞으로도 여건이 허락하는 대로 어려운 이웃들과 웃고 웃으며 지역사회의 한줌의 밝은 밀알이 되고 싶다”고 했다.
이밖에도 최 회장은 순천농업전문대 축산과와 초당대학교 유통학과 출신으로 평통자문위원, 몽탄가축인공수정소장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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