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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도 주민만족 시대, 주민편의 서비스 다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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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29  10: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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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책도 주민만족 시대, 주민편의 서비스 다채

출산장려금 최대 300만원, 측량 수수료 30% 감면

 

무안군이 다양한 주민 만족 정책 서비스를 내놓고 있다. 장애인과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지적측량 수수료를 30% 감면하는가 하면, 출산장려금을 대폭 늘렸다.

이른바 ‘주민만족 서비스’의 구현이다. 무안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의 입장에서 주민의 편리와 이익을 최대한 보장하는 방향에서 정책들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지적측량 수수료 30% 감면 서비스 시행

무안군(군수 김산)은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올해 12월 말일까지 한시적으로 정부보조사업과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에게 지적측량 수수료 30%를 감면한다.

감면대상은 ▲농업기반시설 정부보조사업(저온저장고건립 지원사업, 곡물건조기 설치 지원사업) ▲농촌주택 개량사업 ▲국가유공자·유가족(배우자, 부모, 자녀), 장애인(1∼3급) 등이다.

정부보조사업 감면대상자는 지적측량신청 시에 지원대상자 확인증, 지원대상자 선정통지서 등을 첨부해 측량신청을 하면 된다.

국가유공자와 장애인(1∼3급)은 지적측량신청 경우에도 국가유공자 확인서, 장애인증명서 등을 제출하면 지적측량 수수료를 감면받을 수 있다.

또한 경계복원측량 완료 후 12개월 이내에 측량을 재의뢰를 하는 경우 경과기간에 따라 해당년도 수수료의 50∼90%까지 감면된다.

다만, 동일 의뢰인이 동일한 필지에 대하여 신청하는 경우 해당되며 토지이동(등록전환, 분할, 합병 등)으로 기존에 측량한 토지의 형태가 변경된 경우는 제외된다.

군 관계자는 “지적측량 비용 감면이 농업인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농·어촌 기반육성 및 지원정책에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면서 “경계복원 측량수수료 할인제도 통해 전 군민이 측량수수료 절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적측량 신청관련 자세한 사항은 민원지적과(☎061-450-5421)와 한국국토정보공사 무안지사 민원접수창구(☎061-450-5173)로 문의하면 된다.

●출산장려금 지원 대폭 확대

무안군(군수 김산)은 저출산 극복을 위해 올해부터 출산장려금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군은 ‘출산장려금 등 지원에 관한 조례’를 일부 개정해 첫째아이는 3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둘째아이는 50만원에서 150만원으로 셋째아이는 100만원에서 250만원으로 넷째아이 15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출산장려금을 대폭 인상했다.

지원대상은 태어난 날짜를 기준으로 무안군 관내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고 있는 가정이다.

또한, 장려금뿐만 아니라 출산가정의 행복한 육아를 응원하는 의미에서 출산축하용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출산축하선물은 출생신고 후 보건소 및 보건지소에 신청하면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출산장려금 인상이 출산양육에 따른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출산장려금 분위기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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