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수축산
올해 논 타작물 재배 지원 확대
무안군민신문  |  news1919@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1.22  11:03:4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올해 논 타작물 재배 지원 확대

ha당 콩 325만 원으로 인상․휴경제 도입

22일부터 5개월간 접수...ha당 평균 340만 원

전라남도는 쌀 공급 과잉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콩 등 밭작물의 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한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을 올해 확대 추진키로 하고, 오는 22일부터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은 쌀 생산조정제의 하나로, 2019년까지 2년간 추진된다. 논에 벼 대신 콩이나 조사료 등 타작물을 심으면 ha(3천 평)당 평균 34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전남지역 계획면적은 1만 1천661ha로 전국(5만 5천ha)의 21% 규모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12월 말 사업 시행지침을 시군과 관련 기관단체에 통보했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논 타작물 재배 사업 참여농지와 쌀변동직불금 지급농지 및 2018년 벼 재배사실이 확인된 농지 등이다.

특히 올해는 최근 3년 동안 1년 이상 경작 사실이 있는 농업인(법인)이 작물을 심지 않을 경우도 휴경으로 인정해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다만 타작물 재배 의무가 부여된 간척지나 정부매입비축농지, 경관보전직불금 수령 농지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은 지난해와 같이 다년생을 포함한 모든 작물에 대해 이뤄진다. 과잉 생산 시 수급 불안이 우려되는 무·배추·고추·대파 품목은 제외된다.

ha(3천 평)당 사업비는 조사료의 경우 지난해 400만 원에서 430만 원으로, 콩 등 두류는 280만 원에서 325만 원으로 각각 인상됐다. 풋거름 등 일반작물은 340만 원, 올해 신규 지원 대상에 포함된 휴경의 경우 280만 원이 지원된다.

논 타작물 재배 사업 신청은 6월 28일까지 5개월간 농지 소재지 읍면동사무소에 하면 된다. 올해는 옥수수·수단그라스 등 하계 조사료를 유통·판매 목적으로 신청할 경우 반드시 축협이나 조사료가공업체 등과 출하약정을 체결해 판로를 확보해야만 신청이 가능하다.

전라남도는 오는 21일 나주문화예술회관에서 시군 읍면 등 공무원 400여 명을 대상으로 논 타작물 재배 사업 설명회를 실시하고, 이후 각종 교육과 대책회의 등을 통해 사업 참여 홍보에 주력키로 했다.

지난해 전남지역 논 타작물 재배 면적은 콩과 조사료 등 총 8천 178ha(계획면적 1만 698ha의 77%)였다. 사업에 참여한 1만 100여 농가에 281억 원의 지원금이 지급됐다.

 

 

무안군민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 뉴스
오피니언
군민신문현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전남 무안군 무안읍 성남1길 126번지  |  대표전화 : 061)454-3393~4  |  팩스 : 061)454-3395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 다 00317  |  등록일: 2012.03.09  |  발행인 : (유)무안미디어 오진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진섭
Copyright © 2013 무안군민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