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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읍면에 광주 군공항 반대 대책위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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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17  10:3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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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개 읍면에 광주 군공항 반대 대책위 구성

일로읍 삼향읍 현경면 등 반대 활동 본격화

 

 

   
 

광주군공항의 무안 이전 반대 운동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일로읍과 삼향읍, 현경면에서도 반대 대책위를 구성하고 활동을 시작했다.

일로읍 기관사회단체는 지난 13일 일로읍사무소 회의실에서 일로읍 사회단체장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 군사공항 이전 반대 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광주 군사공항 무안이전 반대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날 대책위원회에서는 이수용 일로읍 번영회장을 대책위원장으로 추대했다. 3명의 부위원장을 포함한 7명의 임원과 번영회, 이장협의회, 새마을협의회 및 부녀회, 노인회, 기타 사회단체 등 350명의 위원들로 총 357명의 인원이 반대대책위에 구성되어 뜻을 같이했다.

이수용 대책위원장은 “무안의 한복판에 군사 공항이 들어선다면 군민 전체가 소음으로 지속적인 피해를 입을 것”이라며 “살기 좋은 무안에 주민들을 고통스럽게 할 군사공항이 들어서는 것은 결코 동의할 수 없다”고 말했다.

삼향읍 기관사회단체는 지난 7일 삼향읍사무소 회의실에서 ‘광주 군 공항 이전 반대 대책 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 송계획 대책위원장은 “광주 군 공항 이전은 무안군을 비롯한 서남권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저해하는 것.”이라며 “광주 군 공항이 무안군으로 이전되는 것을 절대 반대하며 미래에 군 공항 이전이 반복되는 일이 없도록 광주에 존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현경면 번영회(회장 박주삼)는 지난 7일 현경면사무소 회의실에서 관내 기관사회단체장을 비롯한 축산농가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 군 공항 무안군 이전 반대 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군 공항 이전반대를 위한 대책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회의에서는 박주삼 현 현경면 번영회장을 대책위원장으로 추대했으며, 5명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하고, 각종 사회단체장과 각 마을 이장, 부녀회장, 노인 회장, 새마을지도자 등을 당연직위원으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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