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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민의 심부름꾼, 소금처럼 변함없이 섬기는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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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27  1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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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국회의원 인터뷰

“전남도민의 심부름꾼, 소금처럼 변함없이 섬기는 정치”

전남 유일 국회 예결위원...“지역현안 두루 챙길 것”

“무안공항 수요 증가 대비한 활주로 연장 예산 확보”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영암군무안군신안군)

더불어민주당전남도당 위원장

제20대 국회 후반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

제20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 도당 위원장으로서 책임 무겁다. 소감은.

-부족한 저에게 도당위원장의 중책을 맡겨주셔서 감사드린다. 대선과 지방선거 승리를 일궈낸 전임 도당위원장과 당직자, 당원들에게 감사드린다.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도민들의 기대가 큰 상황에서 그 영광을 이어가야 한다는 생각에 마음이 무겁다. 올바르게 이끌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문재인 정부의 한반도 평화 추진, 민주당의 적폐청산 행보 등을 지속적으로 견인해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민주당 전남도당 주요 현안은 무엇인가.

- 6·13지방선거의 대승으로 1당이 됐다. 때문에 겸손하고 책임지는 정당의 자세가 필요하다.

선거 승리 이후 축적된 당원들의 열망을 이어가는 장기적 시스템 구축이 필요한 시점이다. 어려운 경제상황에서 도민의 삶을 더 살피고 나아질 수 있도록 지방선거 승리 동력을 지역발전 추진력으로 전환해야 한다. 도민을 위한 정책과 예산지원을 위해 중앙당, 중앙정부와 긴밀한 협조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

 

▲ 호남 국회의원은 단 3명에 그쳐 지역 현안을 해결에 어려움이 예상되는데.

-숫자가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다. 이개호 장관이 지역 현안에 밝아 지역에 도움을 많이 주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남의 저와 광주의 송갑석 의원 모두 예결위원이다. 팀플레이를 하겠다. 저 역시 책임감을 갖고 전남의 현안에 적극 대처하도록 노력하겠다. 지역 현안에 여야가 따로 없고 단체장들과도 적극 협력하겠다.

 

▲ 이번 예산 심사에서 중요하게 다뤄질 전남의 현안은

전남은 농업 관련 예산들도 많지만 대표적인 SOC사업으로는 남해안 철도 건설 관련된 것이 있고 또, 호남 고속철도 2단계 사업을 앞당겨야 한다.

그리고 민간공원 이전과 늘어나는 무안공항 수요를 위해 활주로 연장도 반드시 해야 한다, 완도까지 가는 고속도로 건설을 조기 완공해야 하지 않나, 또 한편으론 전남도가 주도적으로 관심가지고 요구하는 부분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연구단지 조성, 그리고 국립에코식물원 조성 사업, 또 정말 중요한 선박 해양 연구소를 건립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영산강 관련 예산도 대폭 증액해야 할 것 같고 해양경찰 서부정비창 구축 사업을 어떻게든 만들어 내야 한다는 게 전남도 생각이고 저희들의 생각이다.

 

▲ 쌀값 하락으로 농민들의 불만이 팽배해 있다.

수확기 벼 비축미 공매가 자칫 하면 농민들의 공분만 사고 시장 안정화는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

평균 쌀값이 2013년도 대비 2016년도와 2017년도에 전례가 없이 폭락(20.2%~ 22.9%)하였음에도 지난해를 기준으로 보면 상승폭이 크다고 느낄 수 있지만 이는 2013년도 수준으로 겨우 회복된 상황이다.

다만 수확기임에도 쌀값이 계속 오르고 있음은 매우 드문 현상이지만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5만톤 공매로 시장 가격 안정에 기여할 수 있을지, 자칫 농정에 대한 불신만 가중시킬 우려가 있다. 공매시기에 대한 정부의 면밀한 대책마련을 요구했다.

 

 

   
 

▲ 앞으로 2년 남짓 남은 기간동안 가장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싶은 분야는

-어려운 지역사정을 고려하지 않고 일률적인 잣대로 평가가 이뤄져서는 지역을 위한 각종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생각이다. 국가재정법 개정을 검토하고 있다. 국비 지원 각종 사업들의 예비타당성 예외조항들을 늘려 우리 지역에 좀 더 많은 사업들이 실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또한 섬 주민들의 교통 이동권 보장과 기본권 관련한 제반 법안 제정에도 나설 생각이다. 여성 농어업인 권리 증진 관련 법안과 예산확보 노력도 게을리 하지 않겠다.

 

▲전남도민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씀은.

- 지난 대선과 지방선거에서의 압승을 거두게 해주셔서 거듭 감사드린다. 전남은 농도다. 당선 후 바로 농림축산식품위원회 상임위 신청했다. 농수축산인들의 권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전남 유일의 예결위원인 만큼 도와 22개 시·군 어느 곳 하나 빠짐없이 꼼꼼히 챙기겠다. 그리고 집권여당의 도당위원장으로서, 전남도민의 심부름꾼으로서 항상 소금처럼 변함없이 섬기는 정치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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